남성 경량패딩 추천 TOP10

남성 경량패딩 추천 TOP10

 

예전에 가장 많이 유행했던 남성 패딩은 노스페이스였었다. 하지만 현재는 시대가 바뀌면서 대부분 경량패딩으로 스타일링을 내는 것으로 바뀌었고,

 

이제 일반 패딩은 사람을 둔해 보이게 만들고 생존을 택하고 스타일을 버리는 형태로 바뀌었다. 사실 일반 패딩 자체가 안좋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스타일링을 내는 것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경량패딩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 그렇다면,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경량패딩은 어떤 것이 가장 인기가 좋고 디자인이 괜찮아서 스타일링하기 간편할까? 오늘은 남성 경량패딩에 대해서 한번 주관적인 입장에서 추천을 해보려고 한다.

 

우리는 전부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몸체, 키 등이 전부 다르며 취향 또한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남성 경량패딩 추천을 할 것이며, 이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색깔 그리고 디자인을 고르면 될 듯 하다.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아래에서 남성 경량패딩을 추천을 해보겠다. 순서는 순위에 상관이 없으므로 이부분은 크게 개의치 않고 보는 것을 권장한다.

 

 

 

1. 디스커버리 디하스 튜브 구스다운 경량패딩 <시중가 : 279,000원>

 

'댄디함이 묻어 있는 경량패딩'

 

첫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경량패딩은 바로 디스커버리에서 제작한 디하스 튜브 구스다운 경량패딩이다. 디스커버리 구스다운 경량패딩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패턴이 마름모꼴을 형성하고 있어, 이러한 패턴이 하나의 디자인으로 들어간 점이다.

 

경량패딩이지만, 마치 가디건 같은 느낌도 강하게 들기 때문에, 댄디함을 추구하는 사람이나 캐주얼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이나, 거이 대부분 모든 사람에게 맞는 경량패딩이다.

 

 

가격은 279,000원으로서 다소 부담스러운 느낌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스타일을 내는데 있어서 최적화가 되어있다고 감히 장담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이렇게 두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있어, 자신의 피부톤에 맞게 선택을 하거나 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의 색깔을 고려해서 구매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해당 구스다운 경량패딩은 루즈하게 입는 것보다 본 사이즈에 '딱'맞게 입으면 기본적인 핏이 묻어나오고 부족한 핏의 부분은 경량패딩의 디자인 패턴이 시선을 가려주기 때문에 정말 밸런스가 알맞게 잡혀져있는 경량패딩이다.

 

 

2. 아디다스 3ST 퍼프 다운 <시중가 : 219,000원>

 

'경량패딩인듯 패딩 아닌 패딩 같은 너'

 

두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경량패딩은 아디다스사에서 제작한 3ST 퍼프다운 패딩이다. 경량패딩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두툼한 감이 있지만, 보온성이 힘을 싫었고 경량 프리미엄 다운 단열 충전재가 들어간 제품이다.

 

가벼운 수분차단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으며, 스포츠 스타일이지만 도시 생활에서도 가볍게 스타일링을 낼 수 있는 제품인데,

 

 

사실상 경량패딩을 찾고는 있지만 경량패딩도 경량패딩이지만, 경량패딩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보온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기도 하다.

 

아디다스 퍼프 다운의 단점을 꼽자면,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이너로서의 역할은 0%에 가깝다고 보면된다, 하지만 아우터로서의 기능은 완벽하게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운동을 간다거나, 마땅히 거칠 아우터가 보이지 않는다면 퍼프 다운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특히 스트릿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몸체형 상관없이 잘 어울릴 수 있는 제품이며, 총 3가지의 색깔이 있어 본인에게 맞는 색상을 골라 입으면 좋은 핏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추가적으로 아디다스 퍼프 다운은 루즈핏으로 입는 것보다 자신의 몸체형에 맞게 입는 것이 좋으며, 뒤에 달려있는 모자 또한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타일에 하이브리드성을 더 할 수 있는 장점 또한 존재한다.

 

 

3. FILA(휠라) 남성 경량자켓 <시중가 : 49,000원>

 

'가격대비 이렇게 뽐낼 수 있는 경량패딩이 존재하는가?'

 

 

세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제품은 바로 FILA(휠라)의 남성 경량자켓이다. 심플함이 매력이고 단순하고 가볍게 입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지금부터 이 경량패딩에 주목하는 것이 좋겠다.

 

FILA(휠라) 남성 경량자켓은 매우 베이직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단점도 없고 장점 또한 크게 뚜렷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굳이 여기서 가장 큰 장점을 뽑자면 기본적으로 가격대비 해당 경량자켓의 '효율성'이 매우 좋다. 경량자켓이 가지고 있는 고유 장점은 바로 이너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만일 스타일을 지키면서 보온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너로 FILA(휠라) 남성 경량자켓을 입는 것도 매우 좋은 선택이다. 뿐만 아니라 가볍게 산책 및 밖을 나가야할 일이 발생할 때에도 아마 FILA(휠라) 남성 경량자켓은 당신에게 매우 좋은 방어구가 될 것이다.

 

 

가격대비 높은 효율성과 활용성을 가지고 있으며, 밸런스가 뚜렷하고 이너, 아우터로 착용하기도 편하고 가벼운 가격에 활용성이 높은 경량패딩을 구하고 싶다면 이 FILA(휠라) 남성 경량자켓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4. 지오다노 초경량 셔츠타입 자켓 <시중가 99,800원>

 

'댄디의 끝판왕'

 

다음으로 소개하고 싶은 경량패딩은 바로 지오다노 초경량 셔츠타입 자켓이다. 이 경량패딩을 보자마자 이것은 진짜 댄디함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정장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패딩이다.

 

경량패딩을 기피하는 사람의 몇몇 특징은 바로 경량패딩에서 좁은 간격으로 표시되어 있는 줄 패턴이라고 하였으며, 이러한 특징이 촌스럽게 보일 수 있어서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지오다노 초경량 셔츠타입 자켓의 경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넓은 간격으로 줄패턴을 그었으며, 넥라인이 셔츠처럼 접히면서 댄디함에 플러스 적인 요소를 더한 제품이기도 하다.

 

간단한 목폴라 그리고 정장바지와 함께 착용을 하게 되면, 세련미가 뿜뿜이고 여기에 메탈시계로 마지막 포인트를 준다면 열심히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멋있는 남성으로 비추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총 3가지의 색깔이 구분이 되어 있지만, 주관적으로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색상은 블랙이다. 이유는 블랙의 무겁고 심플한 이미지가 정장과 가장 잘 맞다고 생각해서이며,

 

블랙을 구매할 경우 댄디한 스타일 대부분 색깔에 구애받지 않고 스타일의 자유로움을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이 슬림한 몸체를 가지고 있고 댄디한 스타일을 좋아하며 키가 큰편이라면 이 지오다노 초경량 셔츠타입 자켓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5. 디스커버리 엑시너스 튜브 구스다운 경량패딩 <시중가 : 259,000원>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경량패딩'

 

다섯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경량패딩은 바로 디스커버리에서 제작한 엑시너스 튜브 구스다운 경량패딩이다. 후리스 스타일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취향저격인 제품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엑시너스 튜브 구스다운 경량패딩에 대해서 나누기 앞서 아주 지극히 주관적으로 운동을 했거나 기본적인 어깨선이 좋은 사람에게 강추하고 싶은 패딩이다.

 

 

엑시너스 튜브 구스다운 경량패딩의 경우 털이 있는 패딩 부분은 조끼 형태까지 이루어져 있고 어깨선 부터 팔은 후리스 형태로 구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후드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 아무래도 어깨선과 팔라인이 정확하게 나누어져 있다 보니, 스스로 어깨가 좁다고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면, 이 제품은 이쁘더라도 어깨가 더 좁아 보이게 만들 수 있는 시각적 효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반대로 꾸준한 운동을 통해 등이나 어깨가 벌어져있는 남성의 경우 이 경량패딩은 당신에게 딱맞는 제품이 될 수도 있다.

 

몸체가 조금 작거나 슬림한 스타일인가? 그렇다면 아래에서 소개하는 경량패딩에 주목하도록 하자!

 

 

6. 디스커버리 픽시버G 튜브 구스다운 경량패딩 <시중가: 159,000원>

 

'슬림한 체형을 가진 모든 남성에게 최고의 핏을 자랑해주는 경량패딩'

 

디스커버리 픽시버G 튜브 구스다운 경량패딩은 슬림한 체형을 소유한 모든 남성에게 최고의 핏을 제공하는 패딩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슬림한 체형이거나 마른 체형이라고 판단 된다면 이 경량패딩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이 패딩은 슬림하면서 댄디함을 추구하는 남성에게 최고의 경량패딩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기본적인 패딩 핏이 좋은 편이다.

 

 

색깔도 댄디함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제작했는지, 총 5가지의 색상이 존재하기도 한다. 심플하면서도 간단한 이 경량패딩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시각적으로도 어깨선과 팔선이 구분이 되어 있다.

 

더욱 쉽게 설명을 하자면, 선만 구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슬립한 사람이 입었을 때 어깨선과 팔라인이 딱 떨어지면서 세련되고 깔끔하며 칼같은 선을 유지할 수 있으며 도도한 이미지까지 심어주는 것이 가능하다.(색깔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위에서 소개한 구스다운 경량패딩의 경우 어깨부분과 팔 부분의 '재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슬림한 사람이 입으면 허약해 보이는 특징을 가져올 수 있지만

 

픽시버G 튜브 구스다운 경량패딩의 경우 재질자체도 똑같기 때문에, 비슷한 조건이지만 시각적으로 플러스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만일 자신의 키가 대한민국 평균 이상이고 슬림한 몸체를 가지고 있다면 다시한번 이 픽시버G 튜브 구스다운 경량패딩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p.s 여기에 메탈시계까지 착용하여 포인트를 집중 시킬 수도 있다.

 

7. POLHAM(폴헴) 라운드넥 구스 경량조끼 <시중가 69,900원>

 

'이너로서 최고의 긍지를 잇는다.'

 

가벼운 후드티나 후리스만 입기 추워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이너 경량패딩을 찾고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부터 소개할 폴헴 라운드넥 구스 경량조끼에 주목해보자.

 

폴헴에서 제작한 라운드넥 구스 경량조끼는 스타일의 범주가 높은 편이다, 아무래도 보온성은 높은 편에 속하지만 두껍지 않은 패딩으로서 이너로서 훌륭한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니트와 함께 아우터로서도 훌륭한 스타일을 뽐낼 수 있고, 루즈핏, 숏핏 등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에서도 보온을 지켜주며 스타일을 Level up 시켜줄 수 있는 훌륭한 제품이다.

 

가벼우며 보온성이 뛰어난 폴헴 라운드넥 구스 경량조끼의 경우 총 6가지의 색깔까지 가지고 있어 본인이 스타일링하고 싶은 옷과 비교하면서 구입할 수 있는 선택지까지 넓은 편이다.

 

 

다만 단점은 위 제품과 비교했을 때 마감처리가 '완전히' 깔끔하지는 않다. 사실 이것은 말로 하는 것보다 직접 눈으로 보면 어떤 느낌인지 이해를 할 수 있을텐데.

 

쉽게 말하면 제품의 마감처리가 안좋은 것은 아니지만 다만 위에서 소개한 패딩들과 비교했을 때 무언까 깔끔하지 않음이 느껴질 수 있다.

 

허나 그러한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스타일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남성에게는 좋은 아이템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8.  지오다노 목넥 경량 다운 패딩 <시중가 : 24,900원>

 

'보급이지만 그냥 보급 아니다 명품 보급이다.'

 

경량패딩을 구입하고 싶지만, 대부분 전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여의치 않은 사람들 위해서 이쁘지만, 그만큼 가격도 이쁜 지오다노 목넥 경량 다운 패딩을 소개한다.

 

목넥 경량 패딩은, 심플하면서도 베이직한 것이 특징인 경량패딩인데 가격 또한 너무 착해서, 도저히 추천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 녀석이다.

 

 

가성비가 넘사벽 수준이라 가벼운 가격에 정말 쉽게 구할 수도 있고 스타일도 좋은 녀석이라 어느 옷에 입어도 이너 역할을 톡톡히 보여줄 것이다.

 

패딩조끼이지만 목넥이 올라오는 것이 사실 장점이면서 단점으로 작용하는데, 만일 넥이 올라오면서 아우터와 잘 어울리는 옷과 함께 착용하면 핏이 정말 장난 아닐 것이다.

 

 

허나 만일 그러한 아우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니트나 목폴라와 함께 착용해서 아우터 개념으로 착용을 해야 빛을 볼 수도 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이 가격으로 이렇게 효율좋은 조끼를 찾기는 매우 힘들 뿐더러 퀄리티 또한 이미 입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오다노 목넥 경량 다운 패딩 조끼 추천할만하다. 하지만 비싸고 퀄리티 좋은 진짜 명품 경량패딩을 찾는다면 아래를 주목해보자.

 

 

9.  몽클레어 20FW 777 패딩자켓 <시중가 : 1,030,000원>

 

'마! 이것이 명품 패딩이다!'

 

1952년 프랑스에서 시작되었으며 패딩의 역사를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몽클레어 패딩자켓을 한번 추천해보려고 한다. 우선 디자인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깔끔하다 못해 어느 남성이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가졌고 캐주얼한 느낌과 댄디함을 잡는 대담함까지 보여준 패딩이다.

 

 

가격이 100만원을 호가하는 만큼 디자인, 주름, 재질, 핏은 이미 패딩계의 이단아라고 불릴법하다. 몽클레어의 가장 큰 특징인 제품의 안감 부분에 카툰 형식으로 제품의 관리법을 설명한 라벨이 역시 부착되어 있다.

 

허나 구매할 때 가장 주의해야할 건 몽클레어 패딩이 유명한 만큼 가품이 진짜 무궁무진하게 많다. 디자인은 똑같으나 마감처리가 개판이라던지, 거위털이 튀어 나와있다던지 등 실용적인 부분이 떨어지는 제품들이 많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0. 나이키 에어로로프트 재킷 <시중가 : 289,000원>

 

'나이키'

 

무슨말이 필요한가, 전세계적으로 이미 브랜딩 대성공한 나이키 경량패딩을 마지막 남성 경량패딩으로 추천을 해보려고 한다.

 

이번에 추천하고 싶은 경량패딩은 바로 나이키 에어로로프트 재킷인데, 바디 부분은 독특한 패턴으로 스타일을 뿜었으며 모자는 바디랑 다르게 꾸깃한 후드로 반전매력을 선사한다.

 

 

패딩이 빛을 반사하여 보내는 은은한 빛은 달리는 사람마저 흥분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날씨가 추워서 스타일을 포기해야하는 걱정은 이제 넣어두고 나이키 에어로로프트 재킷을 한번 구입하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닐 것이다.

 

확실히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라서 그런지, 후드도 후드지만, 스트릿패션에도 정말 잘어울리는 패딩이며, 안에 숨겨져 있는 플리스 소재의 손걸이는 멋을 폭발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남자에게 남성다움을 강조하고 있는 이 패딩은 단순히 스포츠웨어에서 벗어나 라이딩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정말 잘 맞는 패딩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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