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동요 무료듣기 사이트 추천

어린이 동요는 어른들이 들으면 추억이 잠기기도 하고 또 어린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요즘은 시대가 발전하면서 영어 동요, 놀이 동요, 캐릭터 동요 등 다양하게 나와있는 상황이며, 오늘은 이러한 동요에 대해서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사이트를 가져와봤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아래에서 한번 자세히 확인해 보도록 하자.

'새로운 키즈 대통령'

핑크퐁은 대한민국 브랜드로서 스마트스터디가 제작한 어플리케이션을 시작으로 캐릭터 사업 그리고 영어 동요 등 다양한 사업 등을 진출했다.

기본적인 시작은 단순 어플리케이션 개발이었으나, 동요를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하였고 캐릭터 및 브랜딩에 성공을 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요 '상어가족'이 글로벌한 히트를 치게 되면서 브랜드 가치는 급상승하게 되었다, 마치 싸이의 '강남스타일'처럼..

핑크퐁은 유튜브 및 쥬니어네이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핑크퐁에서 작사 작곡한 동요는 우는 아이도 뚝 그칠 정도의 중독성 있고 아기자기함이 담겨져 있는 콘텐츠이다.

'헬로 카봇은 신세대를 위한 동요'

헬로 카봇은 변신 자동차 로봇 애니메이션으로, 여기에는 재미있는 사실이 숨겨져있다... 변신자동차 또봇은 기아자동차의 모델로 변하며, 카봇은 현대 자동차 모델로 변한다는 것인데..이건 TMI이니...스킵하겠다.

기본적으로 카봇은 위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2014년 애니메이션 브랜딩을 시작으로 많은 아이들에게 노출이 되었었다,

꽤 매력적인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카봇에서 나오는 노래는 결국 아이들이 카봇에 대한 관심도와 노래가 합쳐지면서 아이들의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형태로 변하기 시작되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음원에서 또한 1위 동요로 손꼽히기도 하였다.

'노는게 제일 좋아'

원조 어린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이다. 뽀로로는 2003년에 천천히 나와 독특한 패션감각으로 2010년 도에 많은 붐을 일으킨 장본캐릭터이다. 아직도 뽀로로 인형은 그렇게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노는게 제일 좋아'는 이미 어린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밈으로 활용될 정도로 브랜드의 가치가 높은 상태이며, 꼬마버스 타요, 번개맨 등 각종 만화와 어린이 프로그램, 동요 등도 넘지 못한 위치에 존재하고 있으며, 한국 애니메이션에도 큰 기여를 한 캐릭터이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뽀로로는 캐릭터 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동요도 제작을 했었다, 이를 통해서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동요의 창의성을 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100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안전한 키즈 브랜드 사이트"

자 위에서 언급한 캐릭터들을 추천하는 이유는, 향후 기회가 되었을 때 위에서 언급한 캐릭터 등이 나오는 동요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이었다.

허나 캐릭터 보다는 단순히 어린이 동요가 많이 보유되고 있으며 무료로 무제한 들을 수 있거나 애니메이션과 같이 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쥬니어네이버가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줄 것이다.

쥬니어 네이버에는 캐릭터 동요를 포함하여, 애창, 놀이, 인기, 전래, 영어, 중국어, 자체, 교과서, 한글 등 다양한 주제의 동요를 확인하거나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쥬니어네이버의 가장 큰 단점은, 보유하고 있는 동요의 수는 정말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으나, '다양화'가 되어 있지는 않다.

즉, 요즘은 어린아이들 또한 맞춤형으로 가고 있는 추세에서 그러한 면모를 보이지는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jr.naver.com

쥬니버

재미있고 안전한 어린이 컨텐츠를 만나는 곳

jr.naver.com

'글로벌 1위 플랫폼'

위에서 언급했듯이 어린아이 취향에 맞게 무료 동요를 찾고 있다면, 유튜브 플랫폼을 적극 추천한다, 유튜브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객관적인 지표 또한 가지고 있는 명실상부 1위 영상 플랫폼이다.

영상 플랫폼 뿐 아니라 현재는 뮤직 산업에도 크게 확장을 하였다, 실제로 개인적인 추천은 쥬니어네이버도 충분히 어린이 동요 무료듣기는 가능하겠지만,

다양성 그리고 내 '자녀'에게 맞는 동요를 찾고자 한다면 '유튜브'가 더욱 월등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필자 경험상 모든 아이가 똑같은 동요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내 '자녀'가 좋아하는 동요 및 콘셉 등을 영상과 함께 보여주고 들려주면서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주는 콘텐츠 및 동요로 바뀌어 가면 자연스럽게 플레이리스트를 확보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같이 가치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