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1 구매해야하는 이유

맥북 에어 m1 구매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맥북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가지 말하고 싶다.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던 맥북 에어 m1 은 당신에게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줄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왜 맥북을 추천해줄까?

현재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는 전 세계에 혁신을 불러왔다, 그리고 그가 설립한 회사 애플은 우리 삶에 꽤나 긍정적인 효과를 누리게 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꾸었고 그리고 그의 정신을 이어받고 있는 애플은 지속적으로 세상의 패러다임 변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도 우리는 간과하면 안된다.

즉, 애플의 제품은 우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준다는 것이다. <맥북 에어 m1 후기 바로가기>

맥북 에어 m1의 장점

맥북 에어 m1의 장점은 무엇일까? 아마 수십가지 아니 수백가지의 장점이 있겠지만, 이번 cpu를 애플 자체로 개발하면서 전 버전과 달리 고질적인 발열문제가 크게 개선되었다.

맥북을 써본 사람이라면 아마 알 것이다, 충전할때도 뜨거운데 작업을 하려고 하면 더 뜨거워지고 심하면 핫팩 대신에 사용해도 될 정도이다.

하지만 cpu 교체로 인해 맥북 발열 증상은 예전 이야기일 뿐이다.

이 외에도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

아마 맥북 구매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면 둘중 어느 것을 사야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 먼저 얘기하자면 Pro에 정말 특별한 매력을 갖고 있지 않다면 약 40만원 가량 저렴한 에어 m1을 추천하고 싶다.

극단적인 예시로 Pro의 경우 m1 보다 디스플레이 사운드 키패드 쿨러 외 소프트웨어 적으로 나은 점은 없기 때문이다.

만일 꼭 Pro를 구매하고 싶다면 크게 말리진 않는다...

솔직히 말하면 에어 m1의 가격은 120만원 대, 할인 받으면 110만원 대 + 에어팟

자 애플의 성공적인 CPU 개발 성공으로 인하여 과거와 달리 맥북의 가격은 반토막이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운드, 디스플레이, 편리성, 조작법을 다 분석해보았을 때 결과는 120만원 이상 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자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맥북을 추천하고 싶은 대상 몇몇이 있다.